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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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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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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608
하느님을 만나십시오
(2)
박신부
1286
2017-05-14
607
어머니이신 하느님
(2)
박신부
1241
2017-05-08
606
내가 믿는 믿음에 대한 반성
(3)
박신부
1881
2017-02-04
605
司祭生活 十要 - 서품을 앞둔 새 사제들에게 2-
(1)
박신부
1665
2017-01-19
604
사제생활에 광야를 만날 때-서품을 앞둔 새 사제들에게-
(0)
박신부
2007
2017-01-18
603
땅이 하늘을 낳았고
(2)
박신부
1653
2017-01-01
602
평화의 예수를 따르기에
(1)
박신부
1677
2016-12-01
601
행복이란 무엇일까
(0)
박신부
2034
2016-09-23
600
공동체 사제로서 부끄러운 이유
(2)
박신부
2282
2016-09-21
599
진리는 따르는 자가 있으니
(0)
박신부
1710
2016-09-19
598
행복한 삶을 위한 선택
(0)
박신부
1856
2016-09-07
597
부끄러운 하루를 당신께 드립니다
(0)
박신부
1629
2016-09-06
596
법이 사람 잡아
(0)
박신부
1611
2016-09-05
595
하느님을 만났을 때
(0)
박신부
1708
2016-09-01
594
악령의 정체
(0)
박신부
1747
201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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