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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마을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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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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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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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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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548
청원기도 지향기도 통공기도
(0)
박신부
1947
2016-03-07
547
죄의식은 축복의 도구입니다
(0)
박신부
1972
2016-03-05
546
가장 중요한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
(0)
박신부
1710
2016-03-04
545
아는 것과 행하는 것
(0)
박신부
1494
2016-03-02
544
아직도 마을이 나타나지 않네
(1)
박신부
1647
2016-02-23
543
이상향을 동경하다
(3)
박신부
4929
2016-02-21
542
그대는 해탈하고
(0)
박신부
2217
2016-02-20
541
삶에 삶을 견주다
(0)
박신부
1717
2016-02-19
540
주님 감사합니다
(1)
박신부
1589
2016-02-17
539
자기 십자가를 진다는 것
(0)
박신부
1866
2016-02-11
538
하늘의 공덕, 인간의 칭송
(0)
박신부
1733
2016-02-10
537
하느님을 만난다는 것은
(3)
박신부
1760
2016-02-07
536
부르심이라는 것
(0)
박신부
1641
2016-01-30
535
인정(人情)은 하느님의 마음
(0)
박신부
1603
2016-01-28
534
예수님 얼골을 보세요
(0)
박신부
2261
201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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