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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첨부 | 작성자 | 조회 | 등록일
518 하느님은 없이 계시고, 인간은 있이 없다 (0)   박신부 1804 2015-10-03
517 개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쓸거다 (1)   박신부 2020 2015-09-25
516 보발천 바위 위에 서 있는 소나무를 보라! (0)   박신부 1959 2015-09-21
515 눈물로 내 발을 닦아준 여인아 (4)   박신부 2067 2015-09-17
514 내 사랑은 얼마나 진실한가 (0)   박신부 2137 2015-09-14
513 상처받은 자들의 치유 (0)   박신부 1797 2015-09-11
512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내가 아니다 (0)   박신부 2616 2015-09-09
511 사람을 살리는 종교 (0)   박신부 1750 2015-09-07
510 당신의 은총이 필요합니다 (0)   박신부 1597 2015-09-06
509 저는 죄 많은 사람입니다 (0)   박신부 1577 2015-09-04
508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1)   박신부 1994 2015-09-02
507 구원받으려면 죄인이어야 하는가? (0)   박신부 2215 2015-09-01
506 공동체 영성의 사회화  (0)   박신부 1803 2015-09-01
505 공동체 수행과 의식성찰 (0)   박신부 1783 2015-08-24
504 오고 가는 사람들 (1)   박신부 1722 201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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