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회원가입 | 사이트맵 | 즐겨찾기등록
산위의마을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제   목 : 희망
작성자 : 공원표야고보 조회 : 88           2017-03-05 11:33:13
  "그 무엇도 여러분의 희망을 훔치지 못하게 하소서."(교황 프란치스코)

  "우리는 곧잘 '희망을 잃어버렸다.' 고 말한다. 무엇이건 잃어버리려면, 우선 그것이 있어야 한다. 없는 것은 잃어버려지지 않는다. 희망은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본래 있는 것이다."

"좌절이나 시련의 무게가. 자신의 어깨를 짓누를 때, 한번쯤 스스로에게 물음을 던져보는 것도 하나의 출구가 될 수 있다. '대관절 이 시련은 나에게 어떤 선물을 가져다 줄 것인가?' "

  "모든 것의 열쇠는 자기 자신이 쥐고 있다. 행복과 불행, 성공과 실패도 결국은 스스로가 결정짓는 것이다. 남이 나에게 끼칠 수 있는 영향은 절대적이지 않다. 따지고 보면 그 영향 자체도 스스로가 수용하니까 받게 되는 것이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당신 말이 옳다.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가? 당신 말이 옳다..' " (一切有心造)

  "길이 목표다.
   길 자체를 목표처럼 여기며 즐기자.
   그 길이 빗나간 길이 아니라면, 필경 목표에 닿아 있을 것이다. 그러니 길을 가면서 자신이 하는 일을 즐길 것은 물론, 이미 주어진 모든 것을 누릴 줄 알아야 한다."

  "사람이 희망이다.
   '나'는 '너'를 지향하기 때문이다.
   내가 힘들 땐, 내게 위로가 될 너를 찾는다.
   내가 여유로울 땐, 격려가 필요한 너를 향한다.
  같이 고달플 땐, 서로가 서로를 지향하며 의기투합한다."

   "세어보면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누렸고, 아직도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 잘 세어보면, 우리는 실패자가 아니라 성공인이고, 불행이 아니라 행복의 사람이고, 고독이 아니라 우정 속에 살고 있고, 불운이 아니라 행운을 누리며 살고 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기에!"

   "숨 쉬는 한, 나는 희망한다."
   아직 숨이 붙어 있는가? 그렇다면 희망은 있다.

   자연을 보면 얼음이 녹고 새순이 돋습니다.
   우리 삶도 혹독한 겨울이 끝나고, 연두빛 희망의 순이 돋아납니다.
   공원표야고보
참 소중한 당신 2월호에서 옮겼습니다. 03-05 11:34
No | 제목 | 첨부 | 작성자 | 조회 | 등록일
공지 ◈ 산위의마을 성주간 피정 (3박4일)  (1)   산위마을 302 2017-02-19
공지 2017년도 산위의마을 일정입니다.  (6)   산위마을 203 2017-02-19
공지 천국의 아이들 (청소년 겨울캠프 참가자 준비물) (2)   산위마을 391 2017-01-04
376 희망 (1)   공원표야고보 88 2017-03-05
375 사순절기도시 (1)   공원표야고보 95 2017-03-02
374 [노래가사] 선한 능력으로 (1)   박신부 152 2017-02-02
373 새해인사 (1)   강옥중 113 2017-01-27
372 당신이라면? (0)   김선희 157 2017-01-16
371 사막체험과 피정의 차이 (0)   김선희 145 2017-01-12
370 자녀문제 고민 해결법 (0)   김선희 151 2017-01-11
369 은수자 마을 (0)   김선희 107 2017-01-09
368 하늘나라로 떠난 은수자 이야기 (0)   김선희 91 2017-01-09
367 어느 은수자의 이야기 (0)   김선희 94 2017-01-09
366 은수자들의 순례길 (0)   김선희 107 2017-01-09
365 안녕하세요~ (3)   임지은 159 2017-01-03
364 元旦傳言 새해 강녕하소서 (0)   박신부 145 2017-01-01
363 2016년 예수살이공동체 한 해 정리영상입니다. (0)   한승범이냐시오 228 2016-12-16
362 사랑하는 신부님께 드리는 고백 (1)   김민석 271 2016-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