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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희망
작성자 : 공원표야고보 조회 : 165           2017-03-05 11:33:13
  "그 무엇도 여러분의 희망을 훔치지 못하게 하소서."(교황 프란치스코)

  "우리는 곧잘 '희망을 잃어버렸다.' 고 말한다. 무엇이건 잃어버리려면, 우선 그것이 있어야 한다. 없는 것은 잃어버려지지 않는다. 희망은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본래 있는 것이다."

"좌절이나 시련의 무게가. 자신의 어깨를 짓누를 때, 한번쯤 스스로에게 물음을 던져보는 것도 하나의 출구가 될 수 있다. '대관절 이 시련은 나에게 어떤 선물을 가져다 줄 것인가?' "

  "모든 것의 열쇠는 자기 자신이 쥐고 있다. 행복과 불행, 성공과 실패도 결국은 스스로가 결정짓는 것이다. 남이 나에게 끼칠 수 있는 영향은 절대적이지 않다. 따지고 보면 그 영향 자체도 스스로가 수용하니까 받게 되는 것이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당신 말이 옳다.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가? 당신 말이 옳다..' " (一切有心造)

  "길이 목표다.
   길 자체를 목표처럼 여기며 즐기자.
   그 길이 빗나간 길이 아니라면, 필경 목표에 닿아 있을 것이다. 그러니 길을 가면서 자신이 하는 일을 즐길 것은 물론, 이미 주어진 모든 것을 누릴 줄 알아야 한다."

  "사람이 희망이다.
   '나'는 '너'를 지향하기 때문이다.
   내가 힘들 땐, 내게 위로가 될 너를 찾는다.
   내가 여유로울 땐, 격려가 필요한 너를 향한다.
  같이 고달플 땐, 서로가 서로를 지향하며 의기투합한다."

   "세어보면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누렸고, 아직도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 잘 세어보면, 우리는 실패자가 아니라 성공인이고, 불행이 아니라 행복의 사람이고, 고독이 아니라 우정 속에 살고 있고, 불운이 아니라 행운을 누리며 살고 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기에!"

   "숨 쉬는 한, 나는 희망한다."
   아직 숨이 붙어 있는가? 그렇다면 희망은 있다.

   자연을 보면 얼음이 녹고 새순이 돋습니다.
   우리 삶도 혹독한 겨울이 끝나고, 연두빛 희망의 순이 돋아납니다.
   공원표야고보
참 소중한 당신 2월호에서 옮겼습니다. 03-05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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