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21 산위의마을 강학회 항암치료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구충제 요법으로 건강을 지켜보자. 1. 2014년 미국에서 폐암 말기환자 ‘조 디펜스’라는 분이 수의사의 권고로 의사 몰래 복용 후 완치하여 일파만파를 일으키고 있으며 한국교포 내과 의사인 장항준 박사에 의해 한국에 소개됨 2. 시중 구충제 원재료는 ‘벤즈이미다졸’ 이다. (펜벤다졸, 알벤다졸, 플루벤다졸, 메밴다졸) 3.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구충제는 ‘젠텔’(유한양행 알벤다졸 2,000원), ‘알콤’(일양약품 플루벤다졸 1,500원) 등이 있고 메벤다졸은 영국 제품. 디스토마 구충제 ‘디스토시드’는 처방전 필요. 4. 미국에서는 2014년부터 ‘아메드라社’가 구충제 제조회사를 독점한 후 가격폭등 하여 현재 1정에 250불(28만원)에 판매 중이다. 5. 항암 의료산업은 구충제 효과를 폄훼하며 제도로 규제하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음. 5. 구충제 원료인 ‘벤즈이미다졸’은 세계보건기구의 ‘안전한 약(①효과 ②부작용 ③가격)’으로 지정된 검증된 약품으로 부작용이 없고 구입이 쉽고 저렴한 일반의약품임. 6. 간질환 환자와 임산부는 피해야 한다고 함. 7. 기생충은 회충 십이지장충 요충 촌충 디스토마 등으로만 알고 있으나 실제로는 갈고리촌충과 흡충류 등 수백 종에 이름. 크기는 9mm~10m이고 수명은 2년~ 30년 까지 됨. 특히 흡충류(간 폐 뇌 등)들이 문제로 지목되고 있음. 생선회 육회 굴 등 생물을 좋아하며 외식(돼지고기 중국산 김치 등)이 많아지고 외국여행(위생후진사회)이 많은 한국인들에게 감염률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임. 8. 기생충의 배설물과 사체가 암모니아-석회가 되어 각종 장기와 뇌에서 암의 발병원인이 된다고 함. 9. 특히 췌장관 담관 폐 간 뇌가 흡충의 산란에 적합한 환경이 되어 각종 장기와 뇌질환을 일으키며 암모니아 축적으로 장염, 근육통, 담, 아토피 등을 일으킨다 함. 10. 구충제는 예방약 면역제가 아니므로 구충 후 감염 대비 효과는 없음. [복용법] 1. 1차로 하루 1~2정을 3일간 복용(공복 식 전중후 관계없음) ~ (3일간 쉼) ~ 2차, 4~7일 복용. 충란의 부화가 7일 정도 걸리므로 반드시 2차 구충제 복용 필요. 2. 지용성이므로 식용유(크릴오일, 올리브유 코코넛오일 등) 또는 비타민D 와 함께 복용이 흡수효과가 높다고 함, 3. 위급한 투약이 아닌 경우 먼저 몸 상태를 채크해 두고 변화를 지켜볼 것. 4. 현재 치료중이라면 병행함. 효과가 없어도 위험성이 없으므로 시도해 볼 가치가 충분함. 항암치료에는 물론 가족이 모두 연 6회 이상 복용하고 해외여행시 음료와 음식에 주의하자. * 이상은 전문가와 방송, 복용자들의 유투브 증언을 토대로 박기호 신부가 정리한 것으로. 효과를 보신 분은 산위의마을을 사랑해야 할 의무가 있다! ^^ 지금, 또는 최근 어떤 증상이 있는지를 먼저 철저히 기록하고 2차 복용 후 상태를 확인해 보자. □ □ 건선피부 발각질 두피염증 탈모 소갈증 □ □ 비염 이명 안질 난시 □ □ 아토피 알르레기 유사증후군 □ □ 불면증, 컨디션무기력증 □ □ 두통 어지러움증 빈혈 □ □ 담결림 근육통 □ □ 식도염 소화불량 헛구역질 □ □ 간 폐 췌장 질환, 암 □ □ 수충(무좀) □ □ 당뇨(수치: - ) □ □ 고혈압(수치: - ) □ □ 요실금 □ □ 생리불순 생리통 □ □ 냉 대하 □ □ 뇌전증(간질) □ □ 틱장애, ADHD □ □ 조소증(朝消症: 아침에 못 일어나는 증세) □ □ 변비 항문가려움 □ □ 부정맥 가슴찔림 호흡가쁨 □ □ 허리 어깨결림 □ □ 폐암 췌장암 위암 대장암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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