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회원가입 | 사이트맵 | 즐겨찾기등록
산위의마을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제   목 : 가짜 페미니즘 시대를 보면서
작성자 : 박신부 조회 : 321           2018-07-15 12:29:33

공부를 많이 못한 내 눈에는

페니니즘 담론에 참여하는 이들이 학벌은 좋은 것 같은데 사유와 영성은 많이 빈곤하다는 생각을 갖습니다. 페미니스트들에게는 아주 존엄하고 소중한 무엇이 빠져있다는 생각이 드는겁니다. 

저는 우리 전통과 관습의 사회가 남성중심의 가부장적 사회로 파악하는데 동의하지 않습니다. 가부장 전통은 실제로는 모계사회 였다고 보지요. 남성에겐 남존여비의 지배권이 주어진듯 하지만 무책임한 껍데기였을 뿐 가정을 받치고 지탱해온 것은 어머니였거등요.

빈곤한 대가족의 생활을 죽이라도 끓여 먹이면서 새벽부터 늦밤까지 가정에서 콩밭까지 워킹맘으로 살아오셨고 돈 한푼 없이도 7남매씩 낳고  남편과 자식을 돌보며 기르셨고 전쟁과 이념대결의 난리체제 속에서도 피난살이 감옥살이 수발을 다하시고 조상님의 제사와 대소가내의 애경사에 협동하시면서도 자식들에게 예의염치를 교육하시며 살아오신 어머니의 힘이 시대를 지탱해 오신것임을 아는지. 이게  모계사회전통이지.어떻게 가부장 전통인가요? 저는 이것을 모성성 이라고 부릅니다. 

자신이 살아온 역사의 위대한 스승을 알아보지 못하고 어줍잖게 공부한 걸로 방송에 나와 양성평등이니 페미니즘이니 떠벌이고, 삶을 즐기기 위해 결혼도 싫고 자녀도 낳아 기를 능력도 안되는 여인들에게서 모성성을 볼수 없습니다.

요즘 나대는 소위 페미니스딩들은 진짜 정신도 역사의식도 없고 영적사유가 너무 없다는 느낌이 든다고요. 제발 남녀불문 껍대기 가짜들이 판치는 시대는 소각되었으면 합니다. 꺼지라! 가짜 페미니즘 망령들아!

그래도 미워하진 않아. 샬롬 알레. (2018. 7. 15) *

에구 손가락 눈깔 아파 더 못쓴다. 

   강옥중
그들, 페미니스딩 이라 일컸는자들에게 해 주고싶은 말.
"우리는 언제든지 하느님을 등지고 지운다. 거기서 하느님의 은총과 복은 길을 잃는다."
그대들이여, 더 이상 나아가지 말라, 나자렛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시다.
07-17 17:39
No | 제목 | 첨부 | 작성자 | 조회 | 등록일
673 아이들에게 안식년을! (0)   박신부 340 2019-02-25
672 죽음으로 보는 삶 (0)   박신부 358 2019-02-14
671 스티브잡스의 정신세계와 공동체 (0)   박신부 480 2018-12-30
670 첫영성체를 축복하며.... (1)   박신부 727 2018-08-30
669 산도 옮길만한 믿음의 비결 (4)   박신부 786 2018-08-11
668 기도는 하느님의 긍휼하신 마음을 얻는 것 (1)   박신부 537 2018-08-08
667 보신탕 (2)   박신부 602 2018-07-19
666 농사는 하느님의 선하신 뜻입니다 (1)   박신부 336 2018-07-18
665 성체 모독과 훼손에 대한 생각 (1)   박신부 406 2018-07-15
664 가짜 페미니즘 시대를 보면서 (1)   박신부 321 2018-07-15
663 결혼과 출산은 선택사항이 아니다. (1)   박신부 375 2018-07-05
662 양심적 병역거부자에 대해 어떻게 할 것인가? (1)   박신부 286 2018-07-03
661 하느님은 '인정'으로 우리 가운데 계십니다. (1)   박신부 295 2018-07-02
660 노동의 영성 (0)   박신부 359 2018-06-01
659 3월19일 성요셉 대축일에 - 바보 요셉 (0)   박신부 620 2018-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