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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되신 성모님께서 메쥬고리아에서 증인 마리아를 통해 온 세상에 주신 메시지
2022년 8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나를 너희와 함께 있게 허락하시는 것은 너희를 평화의 길로 인도하시고, 너희 개인적인 평화를 통해 세상에 평화를 이룩하시려는 것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내 아들 예수님 앞에서, 너희에게 힘있는 믿음과 내가 너희와 함께 세우고자 하는 더 좋은 미래에 희망을 주시기를 전구하고 있다.
하느님께서 너희와 함께 계시니 너희는 용기를 가지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 부름에 응답하여 주어 고맙다."
-한 아오스팅 마리아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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