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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아직도 마음은 산 위에
작성자 : 김석만 조회 : 771           2018-08-13 21:20:10

마음을 두고 온 걸까요?

뭘해도 몸, 맘이 따로예요.

어제 오늘, 모든 일을 최소한으로 적게 했습니다.

전화도 이메일도, 사람 만나는 약속도 다 최소로 하고,

그렇게 지내는 게 맞는 거라는 걸 이제는 실천해야죠.

적게 먹고, 많이 걷고...

더운 날에 땀 흘리며 일할 가족들 생각하니

덥다는 말이 나오지 않아요.

지금 밤 9시가 넘어서 사위가 조용한데

여긴 풀벌레 소리 대신에 차 지나가는 소리만 들려요...

산위의 가족, 산 밑의 가족, 모두 편안히 안녕히,

또 만날 날이 곧 오겠죠.... 

   박신부
프란치스코 회장님. 좋은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단기입촌 참가해 주신 덕분에 좋은 분들과 공동생활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하느님께서 좋은 일이 일어나게 해주심으로 보답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생각나면 훌쩍 떠나 찾아갈 집으로 여기시고 자주 오세요. 공동체인은 "세계 어디를 가도 내집이 있다" 는 말을 자주 합니다. 건강하시고요. 좋은 날 뵙겠습니다. 08-14 13:26
   한승범이냐시오
(댓글 테스트입니다) 08-2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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