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산
산위마을 안드레아 형제님^^을 비롯한 2012년도 부터 <산위의 마을> 을 유지하고 계신 천주교 신자들께......
여기는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미혼모 시설<생명의 집>입니다....*^^*
-'자연이 엄마'가 생각나서 한편 편지를 보냅니다...*^^*
-강아지 마음이는 잘자라고 있겠져??
-저는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 신부님, 수녀님과 이천에서 '꼬리곰탕과 왕만두'를 먹었어요*^^*
-최재영 이냐시오 신부님도 함께 하셨었는 데, 저는 항상 감사하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서강대 <이냐시오카페>에서도 pc를 사용할 수 있는데, 여기는 미혼모 시설<생명의 집>에요*^^*
이런 글이 있대요!.*^^*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흔들리지 않는 바람처럼,
더럽혀 지지 않는 연꽃처럼,
__'무소의 뿔처럼'혼자서 가라,,,,,,,,,,,,,,,,,,,,,-시립동부병원 원목실..(2011년 추석)
대림 3주가 되고 '기대하던'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요~~~
수녀님들과 함께하고 있어서, 제 마음은 어느때 보다도 따뜻하답니다.!!!
,,,,따뜻한 국화차 한잔 같이 하실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