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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독일에서 살고 있는 요한 가족입니다
작성자 : 정현규 요한 조회 : 2380           2014-06-08 18:51:52


첨부파일: image.jpg

인권연대의 글과 인터넷 사이트를 보고 회원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아나키즘의 사회공동부조론이 연상되는 이상적인 형태가 아닌가 하는 생각들었습니다.

두 자식을 키우는 아빠로서, 카톨릭 교우로서, 평화를 지향하고 물질만능주의의 폐해를 걱정하는 사람으로서 신부님의 건강과 그곳에 계신 모든 모든분의 영육간 평안하심을 기원합니다.
   박신부
찬미예수님! 반갑습니다. 아이들도 똘망똘망 하게 생겼네요.
어디에서라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심을 축원드립니다.
귀국하시거든 한번 놀러오세요. 박신부 드림 		06-10 15:31
   정현규 요한
신부님, 우리가족 모두 꼭 찾아뵙겠습니다. 06-10 19:58
No | 제목 | 첨부 | 작성자 | 조회 |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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