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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아현동 본당에서 묵주 만들기를 하는 것을 보게 되었어요.^^ 성체조배실에 들러서 성경도 좀 읽고,,,요*^^*저희 어머니는 제가 학창시절에 레지오에 참석하셨었는데,아직도 언제나...성당에 대한 아련한 그리움이 되는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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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6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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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아현동 본당에서 묵주 만들기를 하는 것을 보게 되었어요.^^ 성체조배실에 들러서 성경도 좀 읽고,,,요*^^*저희 어머니는 제가 학창시절에 레지오에 참석하셨었는데,아직도 언제나...성당에 대한 아련한 그리움이 되는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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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6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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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우리는 오직 당신의 크신 사랑만을 믿고 여기까지 왔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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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6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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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우리는 오직 당신의 크신 사랑만을 믿고 여기까지 왔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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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6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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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형준 반가워, 많이 컷겠지? 마르티나 이모네
전화받고 삼춘같은 어른스런 목소리에 누군가 했는데, 3년전 형준이라 많이 반가웠네. 오고싶어 전화했는데 단기입촌기간이라 방이 없어서 안타갑네, 나중에 산위마을에서 볼 기회를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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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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