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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훈 볼프강 제주도 여행 일기 제주도에서의 첫째 날 오늘은 제주도를 갈려고 산 위의 마을에서 10시에 출발해서 12시에 공항에 도착해서 점심을 먹고, 1시 30분 비행기를 탈려고 했는데, 공군 훈련 때문에 1시간이 연장되어 2시 30분에 비행기가 출발해 3시 30분에 도착하여서 공항에서 숙소로 이동하는데 2시간이 걸렸다. 5시 30분에 도착하여 쉬고 6시에 식당으로 이동하여 1시간 밥을 먹고 나서 성당으로 이동해서 7시에 도착해서 저녁기도를 바치고 숙소로 돌아와 하루를 마쳤다. 제주도에서의 둘째 날 오늘은 제주도에서의 둘째날이다. 아침 미사를 보고 아침을 먹고 올레길을 걷고 강정마을에 가서 활동도 하고 점심을 먹고 노래도 부르고 와서 폭포로 갔다. 그리고 저녁기도를 하고 밥을 먹었다. 오늘은 평소보다 긴 하루였다. 제주도에서의 셋째 날 오늘은 마라도를 가는 날이어서 빨리 미사를 보고 밥을 먹고 배를 타고 마라도에 가서 마라도에서 유명한 마라도 짜장면을 먹고 나서 다시 제주도에 가서 미술관도 갔다가 저녁식사를 하고나서 숙소에서 삼겹살과 목살을 먹고 공신부님을 기다리다가 10시에 잤습니다. 제주도에서의 넷째 날 오늘은 제주도의 마지막 날이어서 일찍 일어나 짐을 싸고 TV를 보다가 일어나 준비를 하고 차에 짐을 싣고 차를 타고 미사를 보고 아침을 먹고 제주 4.3 평화공원에 갔다. 고기국수 집에서 점심을 먹고 차를 타고 비행기를 탔는데 또 1시간이 연장되어서 5시에 도착해서 8시에 휴게소에서 밥을 먹고 9시에 산 위의 마을로 돌아와서 잤다. 아주 긴 하루였다. 여행 중에 감사할 일이 너무 많았고, 해 보고 싶은 것들을 다 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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