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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우리는 이렇게 지내요 : 허수아비 (중2 서지영)
작성자 : 산위마을 조회 : 931           2020-03-28 22:32:52


첨부파일: 허수아비사진2.jpg

315일에 산위의 마을에 있는 친구들과 허수아비를 만들었습니다.

나무 막대를 고정하고 그 위에 수건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윗 옷을 입혔습니다.

그 다음에 얼굴을 만들고 표정도 그렸습니다.

317일에는 친구들과 주차장 앞에 허수아비를 세웠습니다.

땅을 파고 망치로 허수아비를 세웠는데 허수아비 머리를 망치로 때리는 것이 너무 아파보였습니다.

허수아비를 만들고 나서 느낀 것은 각자의 허수아비는 다르고 특별하고 

하나 하나 다른 특징들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모두 다 자기 허수아비에 대해 뿌듯해하고 행복해합니다.

하지만 밤에는 진짜 사람 같아서 산위의 마을 아이들과 저는 다 놀랐습니다.

또 모두가 허수아비를 너무 잘 만들어서 놀랐습니다.

이 경험은 아주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이 글은 예수살이공동체 소식지에 올릴 '산위의마을 소식'으로 아이들이 적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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